군산대, 이차전지 특화단지·글로컬대학 유치 결의
입력 2023.06.14 (19:23)
수정 2023.06.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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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총학생회와 교직원 등 2백50여 명은 오늘(14일) 대학본부 앞에서,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글로컬 대학 30' 성공 유치를 결의했습니다.
새만금이 이차전지 집적화를 위한 최적지인 만큼, 연구단지 조성과 전문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군산대는 수요자 중심의 학사 구조와 외국 현지 실습 등 글로벌 산학 협력 체계를 갖췄다며, 글로컬 대학 선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새만금이 이차전지 집적화를 위한 최적지인 만큼, 연구단지 조성과 전문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군산대는 수요자 중심의 학사 구조와 외국 현지 실습 등 글로벌 산학 협력 체계를 갖췄다며, 글로컬 대학 선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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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대, 이차전지 특화단지·글로컬대학 유치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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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19:23:23
- 수정2023-06-14 20:05:02
군산대학교 총학생회와 교직원 등 2백50여 명은 오늘(14일) 대학본부 앞에서,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글로컬 대학 30' 성공 유치를 결의했습니다.
새만금이 이차전지 집적화를 위한 최적지인 만큼, 연구단지 조성과 전문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군산대는 수요자 중심의 학사 구조와 외국 현지 실습 등 글로벌 산학 협력 체계를 갖췄다며, 글로컬 대학 선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새만금이 이차전지 집적화를 위한 최적지인 만큼, 연구단지 조성과 전문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군산대는 수요자 중심의 학사 구조와 외국 현지 실습 등 글로벌 산학 협력 체계를 갖췄다며, 글로컬 대학 선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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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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