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자유무역지구에 2개 기업 2백50억 원 투자 협약
입력 2023.06.14 (21:48)
수정 2023.06.1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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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주식회사 에이치알 이앤아이(HR E&I), 석경에이티(AT)와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업은 2026년까지 2백50억 원을 들여 김제 자유무역지구 5만 8천여 제곱미터 터에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에이치알 이앤아이는 국내 첫 친환경 전기 굴착기를 개발한 특장차 업체이고, 석경에이티는 나노 소재를 활용한 무기화합물 전문 업체로 미국 등지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두 기업은 2026년까지 2백50억 원을 들여 김제 자유무역지구 5만 8천여 제곱미터 터에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에이치알 이앤아이는 국내 첫 친환경 전기 굴착기를 개발한 특장차 업체이고, 석경에이티는 나노 소재를 활용한 무기화합물 전문 업체로 미국 등지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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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 자유무역지구에 2개 기업 2백50억 원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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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4 21:48:26
- 수정2023-06-14 21:55:04
김제시는 주식회사 에이치알 이앤아이(HR E&I), 석경에이티(AT)와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업은 2026년까지 2백50억 원을 들여 김제 자유무역지구 5만 8천여 제곱미터 터에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에이치알 이앤아이는 국내 첫 친환경 전기 굴착기를 개발한 특장차 업체이고, 석경에이티는 나노 소재를 활용한 무기화합물 전문 업체로 미국 등지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두 기업은 2026년까지 2백50억 원을 들여 김제 자유무역지구 5만 8천여 제곱미터 터에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에이치알 이앤아이는 국내 첫 친환경 전기 굴착기를 개발한 특장차 업체이고, 석경에이티는 나노 소재를 활용한 무기화합물 전문 업체로 미국 등지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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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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