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안터마을 반딧불이 축제 오늘 개막
입력 2023.06.16 (08:51)
수정 2023.06.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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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동이면 안터마을 반딧불이 축제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 안터마을 일원에서 열립니다.
2009년부터 주민 주도형 축제로 개최해온 이번 축제에서는 이 맘때 주로 활동하는 운문산반딧불이와 애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습니다.
축제가 열리는 동이면 일대를 비롯한 대청호 물길 21㎞ 구간은 2021년 국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2009년부터 주민 주도형 축제로 개최해온 이번 축제에서는 이 맘때 주로 활동하는 운문산반딧불이와 애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습니다.
축제가 열리는 동이면 일대를 비롯한 대청호 물길 21㎞ 구간은 2021년 국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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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 안터마을 반딧불이 축제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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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6 08:51:14
- 수정2023-06-16 09:37:42
옥천군 동이면 안터마을 반딧불이 축제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 안터마을 일원에서 열립니다.
2009년부터 주민 주도형 축제로 개최해온 이번 축제에서는 이 맘때 주로 활동하는 운문산반딧불이와 애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습니다.
축제가 열리는 동이면 일대를 비롯한 대청호 물길 21㎞ 구간은 2021년 국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2009년부터 주민 주도형 축제로 개최해온 이번 축제에서는 이 맘때 주로 활동하는 운문산반딧불이와 애반딧불이를 가까이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습니다.
축제가 열리는 동이면 일대를 비롯한 대청호 물길 21㎞ 구간은 2021년 국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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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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