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불법 주정차 단속 공무원 ‘보디캠’ 착용
입력 2023.06.16 (11:01)
수정 2023.06.1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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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정차 현장 단속 과정에서의 시비를 없애기 위해 단속 공무원이 '보디캠'을 착용합니다.
춘천시는 이달(6월)부터 '보디캠' 13대를 도입해 불법 주정차 단속 공무원에게 착용토록 하고, 민원인의 폭행과 폭언이 있을 때 증거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불법 주정차 단속 공무원은 민원인으로부터 폭행과 폭언 가능성을 인지하면, 촬영과 녹취를 시작하겠다는 사전 고지 후 조끼에 부착한 보디캠을 작동합니다.
춘천시는 이달(6월)부터 '보디캠' 13대를 도입해 불법 주정차 단속 공무원에게 착용토록 하고, 민원인의 폭행과 폭언이 있을 때 증거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불법 주정차 단속 공무원은 민원인으로부터 폭행과 폭언 가능성을 인지하면, 촬영과 녹취를 시작하겠다는 사전 고지 후 조끼에 부착한 보디캠을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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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불법 주정차 단속 공무원 ‘보디캠’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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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6 11:01:57
- 수정2023-06-16 12:41:05

불법 주정차 현장 단속 과정에서의 시비를 없애기 위해 단속 공무원이 '보디캠'을 착용합니다.
춘천시는 이달(6월)부터 '보디캠' 13대를 도입해 불법 주정차 단속 공무원에게 착용토록 하고, 민원인의 폭행과 폭언이 있을 때 증거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불법 주정차 단속 공무원은 민원인으로부터 폭행과 폭언 가능성을 인지하면, 촬영과 녹취를 시작하겠다는 사전 고지 후 조끼에 부착한 보디캠을 작동합니다.
춘천시는 이달(6월)부터 '보디캠' 13대를 도입해 불법 주정차 단속 공무원에게 착용토록 하고, 민원인의 폭행과 폭언이 있을 때 증거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불법 주정차 단속 공무원은 민원인으로부터 폭행과 폭언 가능성을 인지하면, 촬영과 녹취를 시작하겠다는 사전 고지 후 조끼에 부착한 보디캠을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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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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