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 주장’ 50대, 옥상 농성 1시간 만에 구조
입력 2023.06.19 (21:58)
수정 2023.06.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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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전 10시 40분쯤 천안시 성성동의 한 4층 건물 옥상 난간에서 50대 여성 A씨가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농성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를 설득해 1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했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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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당해고 주장’ 50대, 옥상 농성 1시간 만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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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19 21:58:45
- 수정2023-06-19 22: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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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전 10시 40분쯤 천안시 성성동의 한 4층 건물 옥상 난간에서 50대 여성 A씨가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농성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를 설득해 1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했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를 설득해 1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했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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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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