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언련 “수신료 분리 징수 시행령 개정 중단하라”
입력 2023.06.20 (21:27)
수정 2023.06.20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정부의 TV 수신료 분리 징수 시행령 개정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언련은 오늘 논평을 통해 공영방송의 위축은 공적 책무 수행의 약화로 이어지고, 국민 편익 감소로 귀결될 우려가 크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또, 수신료 분리 징수는 저질 포퓰리즘에 불과하다며, 공영방송 재정 안정화를 위한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언련은 오늘 논평을 통해 공영방송의 위축은 공적 책무 수행의 약화로 이어지고, 국민 편익 감소로 귀결될 우려가 크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또, 수신료 분리 징수는 저질 포퓰리즘에 불과하다며, 공영방송 재정 안정화를 위한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언련 “수신료 분리 징수 시행령 개정 중단하라”
-
- 입력 2023-06-20 21:27:35
- 수정2023-06-20 22:06:12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정부의 TV 수신료 분리 징수 시행령 개정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언련은 오늘 논평을 통해 공영방송의 위축은 공적 책무 수행의 약화로 이어지고, 국민 편익 감소로 귀결될 우려가 크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또, 수신료 분리 징수는 저질 포퓰리즘에 불과하다며, 공영방송 재정 안정화를 위한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언련은 오늘 논평을 통해 공영방송의 위축은 공적 책무 수행의 약화로 이어지고, 국민 편익 감소로 귀결될 우려가 크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또, 수신료 분리 징수는 저질 포퓰리즘에 불과하다며, 공영방송 재정 안정화를 위한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수신료 그리고 공영방송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