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교통대, 글로컬대학 30 예비 선정
입력 2023.06.20 (21:51)
수정 2023.06.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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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가 '글로컬대학 30'에 예비 선정됐습니다.
충북대와 교통대는 10월 최종 선정되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양성 방안 등의 계획을 마련하고 통합 등에 대한 학내 의견수렴 절차 등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글로컬대학 30 사업은 교육부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 지방대학 30곳을 2026년까지 선정해 학교당 5년간 천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충북대와 교통대는 10월 최종 선정되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양성 방안 등의 계획을 마련하고 통합 등에 대한 학내 의견수렴 절차 등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글로컬대학 30 사업은 교육부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 지방대학 30곳을 2026년까지 선정해 학교당 5년간 천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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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교통대, 글로컬대학 30 예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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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0 21: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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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가 '글로컬대학 30'에 예비 선정됐습니다.
충북대와 교통대는 10월 최종 선정되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양성 방안 등의 계획을 마련하고 통합 등에 대한 학내 의견수렴 절차 등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글로컬대학 30 사업은 교육부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 지방대학 30곳을 2026년까지 선정해 학교당 5년간 천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충북대와 교통대는 10월 최종 선정되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양성 방안 등의 계획을 마련하고 통합 등에 대한 학내 의견수렴 절차 등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글로컬대학 30 사업은 교육부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 지방대학 30곳을 2026년까지 선정해 학교당 5년간 천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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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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