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기지 환경영향평가 완료…“전자파 영향 미미”
입력 2023.06.21 (21:42)
수정 2023.06.2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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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환경부가 성주 사드 기지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논란이 됐던 레이더 전자파는 최대값이 인체보호기준에 못 미쳐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사드 기지 반대 주민들은 환경영향평가 협의회에 참석한 주민대표가 공개되지 않는 등 평가에 주민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반발했습니다.
논란이 됐던 레이더 전자파는 최대값이 인체보호기준에 못 미쳐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사드 기지 반대 주민들은 환경영향평가 협의회에 참석한 주민대표가 공개되지 않는 등 평가에 주민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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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드 기지 환경영향평가 완료…“전자파 영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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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1 21:42:18
- 수정2023-06-21 21:56:04
국방부와 환경부가 성주 사드 기지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논란이 됐던 레이더 전자파는 최대값이 인체보호기준에 못 미쳐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사드 기지 반대 주민들은 환경영향평가 협의회에 참석한 주민대표가 공개되지 않는 등 평가에 주민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반발했습니다.
논란이 됐던 레이더 전자파는 최대값이 인체보호기준에 못 미쳐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사드 기지 반대 주민들은 환경영향평가 협의회에 참석한 주민대표가 공개되지 않는 등 평가에 주민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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