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고층건물 허용’ 중점경관관리구역 확대
입력 2023.06.22 (08:14)
수정 2023.06.2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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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고층건축물이 허용되는 중점경관관리구역을 늘리고 건축물 높이 제한을 폐지합니다.
광주시는 광천사거리와 백운광장 원도심~광주역 일원 3곳을 중점경관관리구역에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2040 도시경관계획'을 공고했습니다.
광주시는 해당 지역에 창의적인 건축물을 지을 수 있도록 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경관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상업지역 40층, 주거지역 30층으로 제한한 '건축물의 높이관리 원칙' 운영도 종료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천사거리와 백운광장 원도심~광주역 일원 3곳을 중점경관관리구역에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2040 도시경관계획'을 공고했습니다.
광주시는 해당 지역에 창의적인 건축물을 지을 수 있도록 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경관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상업지역 40층, 주거지역 30층으로 제한한 '건축물의 높이관리 원칙' 운영도 종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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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고층건물 허용’ 중점경관관리구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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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08:14:55
- 수정2023-06-22 08:54:15
광주시가 고층건축물이 허용되는 중점경관관리구역을 늘리고 건축물 높이 제한을 폐지합니다.
광주시는 광천사거리와 백운광장 원도심~광주역 일원 3곳을 중점경관관리구역에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2040 도시경관계획'을 공고했습니다.
광주시는 해당 지역에 창의적인 건축물을 지을 수 있도록 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경관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상업지역 40층, 주거지역 30층으로 제한한 '건축물의 높이관리 원칙' 운영도 종료했습니다.
광주시는 광천사거리와 백운광장 원도심~광주역 일원 3곳을 중점경관관리구역에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2040 도시경관계획'을 공고했습니다.
광주시는 해당 지역에 창의적인 건축물을 지을 수 있도록 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경관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상업지역 40층, 주거지역 30층으로 제한한 '건축물의 높이관리 원칙' 운영도 종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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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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