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경남 내일 더 더워져…내륙 중심 낮 기온 30도 이상

입력 2023.06.22 (19:48) 수정 2023.06.22 (20: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낮더위가 이어졌던 오늘이었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오르겠는데요.

창녕의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오늘보다 2~3도가량 높겠습니다.

한편, 내일도 더위와 함께 구름 사이로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우리 지역의 자외선 지수가‘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휴일인 일요일부터는 우리 지역에 올해 첫 장마가 찾아오겠습니다.

일요일 오후부터 화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따듯한 수증기가 다량으로 유입되면서 우리 지역에 다소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대비를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아침 창원이 20도, 함안 18도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창원이 29도, 밀양 32도 예상됩니다.

서부지역은 진주가 18도, 거창 17도로 출발하는 아침이겠고요.

한낮에는 진주 30도, 합천 32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앞바다를 중심으로 최고 2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일요일에는 비소식와 함께 기온은 다시 예년 수준을 되찾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경남 내일 더 더워져…내륙 중심 낮 기온 30도 이상
    • 입력 2023-06-22 19:48:15
    • 수정2023-06-22 20:11:03
    뉴스7(창원)
낮더위가 이어졌던 오늘이었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오르겠는데요.

창녕의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오늘보다 2~3도가량 높겠습니다.

한편, 내일도 더위와 함께 구름 사이로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우리 지역의 자외선 지수가‘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휴일인 일요일부터는 우리 지역에 올해 첫 장마가 찾아오겠습니다.

일요일 오후부터 화요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따듯한 수증기가 다량으로 유입되면서 우리 지역에 다소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대비를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아침 창원이 20도, 함안 18도 예상됩니다.

한낮에는 창원이 29도, 밀양 32도 예상됩니다.

서부지역은 진주가 18도, 거창 17도로 출발하는 아침이겠고요.

한낮에는 진주 30도, 합천 32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앞바다를 중심으로 최고 2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휴일인 일요일에는 비소식와 함께 기온은 다시 예년 수준을 되찾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