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비콘그라운드’ 활성화 대책 마련 착수
입력 2023.06.22 (21:58)
수정 2023.06.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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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고가도로 아래 복합문화공간인 '비콘그라운드'가 버려져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부산시가 오늘, 이성권 경제부시장 주재로 현장 점검과 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부산시는 비콘그라운드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발전 협의회 회의를 열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F1963 등 주변 문화시설과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비콘그라운드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발전 협의회 회의를 열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F1963 등 주변 문화시설과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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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비콘그라운드’ 활성화 대책 마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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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21:58:26
- 수정2023-06-22 22:09:31
수영 고가도로 아래 복합문화공간인 '비콘그라운드'가 버려져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부산시가 오늘, 이성권 경제부시장 주재로 현장 점검과 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부산시는 비콘그라운드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발전 협의회 회의를 열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F1963 등 주변 문화시설과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비콘그라운드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발전 협의회 회의를 열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F1963 등 주변 문화시설과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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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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