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울산 수출 69.6억 달러…지난해보다 14.7%↓
입력 2023.06.22 (22:50)
수정 2023.06.2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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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수출액은 69억 6천만 달러로 일년 전에 비해 14.7% 줄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만 전년 동월 대비 24.2% 증가했을 뿐 석유제품은 33.3%, 석유화학제품은 24.7% 줄었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수입은 일년 전보다 23.3% 감소한 36억 6천만 달러였고 무역수지는 33억 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만 전년 동월 대비 24.2% 증가했을 뿐 석유제품은 33.3%, 석유화학제품은 24.7% 줄었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수입은 일년 전보다 23.3% 감소한 36억 6천만 달러였고 무역수지는 33억 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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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울산 수출 69.6억 달러…지난해보다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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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2 22:50:21
- 수정2023-06-22 23:05:15
무역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수출액은 69억 6천만 달러로 일년 전에 비해 14.7% 줄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만 전년 동월 대비 24.2% 증가했을 뿐 석유제품은 33.3%, 석유화학제품은 24.7% 줄었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수입은 일년 전보다 23.3% 감소한 36억 6천만 달러였고 무역수지는 33억 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만 전년 동월 대비 24.2% 증가했을 뿐 석유제품은 33.3%, 석유화학제품은 24.7% 줄었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수입은 일년 전보다 23.3% 감소한 36억 6천만 달러였고 무역수지는 33억 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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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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