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옛 하동역사’ 관련 하동군청 압수수색
입력 2023.06.23 (19:36)
수정 2023.06.23 (19: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지검이 오늘 하동군 도시건축과와 문화관광과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옛 하동역사와 역 인근 철로 터 활용 사업과 관련해 윤상기 전 하동군수를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윤 전 군수가 2018년 옛 하동역 부근 땅을 사들여 아파트 사업자에게 재매각하도록 직원들에게 지시를 내린 것과 관련해, 윤 전 군수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검찰은 옛 하동역사와 역 인근 철로 터 활용 사업과 관련해 윤상기 전 하동군수를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윤 전 군수가 2018년 옛 하동역 부근 땅을 사들여 아파트 사업자에게 재매각하도록 직원들에게 지시를 내린 것과 관련해, 윤 전 군수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검찰, ‘옛 하동역사’ 관련 하동군청 압수수색
-
- 입력 2023-06-23 19:36:08
- 수정2023-06-23 19:45:27
창원지검이 오늘 하동군 도시건축과와 문화관광과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옛 하동역사와 역 인근 철로 터 활용 사업과 관련해 윤상기 전 하동군수를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윤 전 군수가 2018년 옛 하동역 부근 땅을 사들여 아파트 사업자에게 재매각하도록 직원들에게 지시를 내린 것과 관련해, 윤 전 군수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검찰은 옛 하동역사와 역 인근 철로 터 활용 사업과 관련해 윤상기 전 하동군수를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윤 전 군수가 2018년 옛 하동역 부근 땅을 사들여 아파트 사업자에게 재매각하도록 직원들에게 지시를 내린 것과 관련해, 윤 전 군수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