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서 ‘이기는 민주당 어게인 대구경북’
입력 2023.06.23 (21:46)
수정 2023.06.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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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전국순회 행사인 '이기는 민주당 어게인 대구경북'이 오늘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의 외교안보 특강에 이어 강민구 대구시당 위원장, 임미애 경북도당 위원장, 이경 중앙당 상근 부대변인이 총선 승리를 위한 전략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와 경주 월성원전 주변 주민의 방사능 피폭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의 외교안보 특강에 이어 강민구 대구시당 위원장, 임미애 경북도당 위원장, 이경 중앙당 상근 부대변인이 총선 승리를 위한 전략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와 경주 월성원전 주변 주민의 방사능 피폭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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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코서 ‘이기는 민주당 어게인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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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3 21:46:31
- 수정2023-06-23 21:53:49
더불어민주당의 전국순회 행사인 '이기는 민주당 어게인 대구경북'이 오늘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의 외교안보 특강에 이어 강민구 대구시당 위원장, 임미애 경북도당 위원장, 이경 중앙당 상근 부대변인이 총선 승리를 위한 전략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와 경주 월성원전 주변 주민의 방사능 피폭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의 외교안보 특강에 이어 강민구 대구시당 위원장, 임미애 경북도당 위원장, 이경 중앙당 상근 부대변인이 총선 승리를 위한 전략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또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와 경주 월성원전 주변 주민의 방사능 피폭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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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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