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경찰 승전기념관’ 함안에 열어
입력 2023.06.23 (21:50)
수정 2023.06.23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다 희생한 경찰과 호국 영령을 기리는 '함안 경찰 승전기념관'이 오늘(23일) 문을 열었습니다.
경찰 승전기념관은 함안군 대산면 구혜리에 있는 6·25 참전 경찰승전기념탑 옆에 전체 99㎡ 규모로 건립됐으며, 인천상륙작전과 장진호 전투, 함안 방어전투에 참여한 경찰의 활약상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경찰 승전기념관은 함안군 대산면 구혜리에 있는 6·25 참전 경찰승전기념탑 옆에 전체 99㎡ 규모로 건립됐으며, 인천상륙작전과 장진호 전투, 함안 방어전투에 참여한 경찰의 활약상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6·25 전쟁 ‘경찰 승전기념관’ 함안에 열어
-
- 입력 2023-06-23 21:50:34
- 수정2023-06-23 21:58:21
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다 희생한 경찰과 호국 영령을 기리는 '함안 경찰 승전기념관'이 오늘(23일) 문을 열었습니다.
경찰 승전기념관은 함안군 대산면 구혜리에 있는 6·25 참전 경찰승전기념탑 옆에 전체 99㎡ 규모로 건립됐으며, 인천상륙작전과 장진호 전투, 함안 방어전투에 참여한 경찰의 활약상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경찰 승전기념관은 함안군 대산면 구혜리에 있는 6·25 참전 경찰승전기념탑 옆에 전체 99㎡ 규모로 건립됐으며, 인천상륙작전과 장진호 전투, 함안 방어전투에 참여한 경찰의 활약상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