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반려식물병원’ 7월부터 운영
입력 2023.06.26 (10:08)
수정 2023.06.2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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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이 다음달 3일부터 올해 말까지 '경상남도 반려식물병원'을 시범운영합니다.
병원은 사전 예약제로 식물 전문가가 반려식물을 정밀 진단한 뒤 약제와 분갈이 처방을 내리고 최대 3개월까지 입원치료도 합니다.
병원은 사전 예약제로 식물 전문가가 반려식물을 정밀 진단한 뒤 약제와 분갈이 처방을 내리고 최대 3개월까지 입원치료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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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반려식물병원’ 7월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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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6 10:08:39
- 수정2023-06-26 11:23:00
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이 다음달 3일부터 올해 말까지 '경상남도 반려식물병원'을 시범운영합니다.
병원은 사전 예약제로 식물 전문가가 반려식물을 정밀 진단한 뒤 약제와 분갈이 처방을 내리고 최대 3개월까지 입원치료도 합니다.
병원은 사전 예약제로 식물 전문가가 반려식물을 정밀 진단한 뒤 약제와 분갈이 처방을 내리고 최대 3개월까지 입원치료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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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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