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장 “비급여 진료 줄이되 기술 발전 고려해야”
입력 2023.06.27 (17:12)
수정 2023.06.27 (17: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오늘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필수의료를 강화하고 고령화에 맞서 건강보험 재정의 지출을 효율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원장은 또 장기적으로 비급여 진료를 줄이되 의료 기술의 발전과 늘어나는 의료비 지출을 고려한 균형 있는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강 원장은 또 장기적으로 비급여 진료를 줄이되 의료 기술의 발전과 늘어나는 의료비 지출을 고려한 균형 있는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심평원장 “비급여 진료 줄이되 기술 발전 고려해야”
-
- 입력 2023-06-27 17:12:51
- 수정2023-06-27 17:19:05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오늘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필수의료를 강화하고 고령화에 맞서 건강보험 재정의 지출을 효율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원장은 또 장기적으로 비급여 진료를 줄이되 의료 기술의 발전과 늘어나는 의료비 지출을 고려한 균형 있는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강 원장은 또 장기적으로 비급여 진료를 줄이되 의료 기술의 발전과 늘어나는 의료비 지출을 고려한 균형 있는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