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JDC가 그리는 현재와 미래 비전은?
입력 2023.06.27 (19:20)
수정 2023.06.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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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주의 경제를 이끄는 한 축이죠.
오늘은 각종 대형 개발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양영철 이사장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제주의 지방자치를 주제로 7시 뉴스 제주에 모신 적이 있지만, JDC의 수장으론 처음 오셨습니다.
취임한 지가 이제 1년이 조금 넘었는데, 그간 소회를 밝혀주신다면요?
[앵커]
지난 한 해 JDC의 가장 큰 성과를 꼽아주신다면?
[앵커]
일주일 전이죠,
제주도와 정례협의회를 가졌습니다.
이 정례협의회는 2015년부터 해마다 두 번씩 개최하고 있는 논의의 장인데요.
정례협의회에 도지사와 JDC이사장이 함께 참석한 건 2017년 2월 이후 처음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번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나요?
[앵커]
이번엔 현안 얘기로 넘어갈께요,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조성사업의 경우 JDC가 안고 있는 가장 큰 현안이라고 할 수 있는데, 토지 재감정에 착수했죠.
사업 정상화를 위한 현재 진행 상황은 어떻습니까?
[앵커]
이번엔 헬스케어타운 사업 짚어보겠습니다.
민간 건강검진기관도 유치했고, 제주도 의료지침도 개정되면서 정상화 물꼬가 터진 것 같습니다.
현재 사업전략을 재수립하는 용역이 진행 중인데, 어떤 구상을 갖고 계신가요?
[앵커]
JDC가 환경 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죠,
그린에너지파크 사업이 부지 확보를 하지 못하면서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 사업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앵커]
제주신화역사공원 개발 사업에서 최근 이슈가 되는 내용입니다.
외국계 창고형 대형마트 입점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나오는데, 신화역사공원 2단계 사업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앵커]
제주를 위한 JDC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끝으로 도민께 한 말씀?
[앵커]
앞으로도 제주국제자유도시 발전을 위해 힘 써주시길 바라며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출연 감사합니다.
제주의 경제를 이끄는 한 축이죠.
오늘은 각종 대형 개발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양영철 이사장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제주의 지방자치를 주제로 7시 뉴스 제주에 모신 적이 있지만, JDC의 수장으론 처음 오셨습니다.
취임한 지가 이제 1년이 조금 넘었는데, 그간 소회를 밝혀주신다면요?
[앵커]
지난 한 해 JDC의 가장 큰 성과를 꼽아주신다면?
[앵커]
일주일 전이죠,
제주도와 정례협의회를 가졌습니다.
이 정례협의회는 2015년부터 해마다 두 번씩 개최하고 있는 논의의 장인데요.
정례협의회에 도지사와 JDC이사장이 함께 참석한 건 2017년 2월 이후 처음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번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나요?
[앵커]
이번엔 현안 얘기로 넘어갈께요,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조성사업의 경우 JDC가 안고 있는 가장 큰 현안이라고 할 수 있는데, 토지 재감정에 착수했죠.
사업 정상화를 위한 현재 진행 상황은 어떻습니까?
[앵커]
이번엔 헬스케어타운 사업 짚어보겠습니다.
민간 건강검진기관도 유치했고, 제주도 의료지침도 개정되면서 정상화 물꼬가 터진 것 같습니다.
현재 사업전략을 재수립하는 용역이 진행 중인데, 어떤 구상을 갖고 계신가요?
[앵커]
JDC가 환경 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죠,
그린에너지파크 사업이 부지 확보를 하지 못하면서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 사업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앵커]
제주신화역사공원 개발 사업에서 최근 이슈가 되는 내용입니다.
외국계 창고형 대형마트 입점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나오는데, 신화역사공원 2단계 사업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앵커]
제주를 위한 JDC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끝으로 도민께 한 말씀?
[앵커]
앞으로도 제주국제자유도시 발전을 위해 힘 써주시길 바라며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출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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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경제를 이끄는 한 축이죠.
오늘은 각종 대형 개발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양영철 이사장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제주의 지방자치를 주제로 7시 뉴스 제주에 모신 적이 있지만, JDC의 수장으론 처음 오셨습니다.
취임한 지가 이제 1년이 조금 넘었는데, 그간 소회를 밝혀주신다면요?
[앵커]
지난 한 해 JDC의 가장 큰 성과를 꼽아주신다면?
[앵커]
일주일 전이죠,
제주도와 정례협의회를 가졌습니다.
이 정례협의회는 2015년부터 해마다 두 번씩 개최하고 있는 논의의 장인데요.
정례협의회에 도지사와 JDC이사장이 함께 참석한 건 2017년 2월 이후 처음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번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나요?
[앵커]
이번엔 현안 얘기로 넘어갈께요,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조성사업의 경우 JDC가 안고 있는 가장 큰 현안이라고 할 수 있는데, 토지 재감정에 착수했죠.
사업 정상화를 위한 현재 진행 상황은 어떻습니까?
[앵커]
이번엔 헬스케어타운 사업 짚어보겠습니다.
민간 건강검진기관도 유치했고, 제주도 의료지침도 개정되면서 정상화 물꼬가 터진 것 같습니다.
현재 사업전략을 재수립하는 용역이 진행 중인데, 어떤 구상을 갖고 계신가요?
[앵커]
JDC가 환경 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죠,
그린에너지파크 사업이 부지 확보를 하지 못하면서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 사업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앵커]
제주신화역사공원 개발 사업에서 최근 이슈가 되는 내용입니다.
외국계 창고형 대형마트 입점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나오는데, 신화역사공원 2단계 사업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앵커]
제주를 위한 JDC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끝으로 도민께 한 말씀?
[앵커]
앞으로도 제주국제자유도시 발전을 위해 힘 써주시길 바라며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출연 감사합니다.
제주의 경제를 이끄는 한 축이죠.
오늘은 각종 대형 개발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양영철 이사장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제주의 지방자치를 주제로 7시 뉴스 제주에 모신 적이 있지만, JDC의 수장으론 처음 오셨습니다.
취임한 지가 이제 1년이 조금 넘었는데, 그간 소회를 밝혀주신다면요?
[앵커]
지난 한 해 JDC의 가장 큰 성과를 꼽아주신다면?
[앵커]
일주일 전이죠,
제주도와 정례협의회를 가졌습니다.
이 정례협의회는 2015년부터 해마다 두 번씩 개최하고 있는 논의의 장인데요.
정례협의회에 도지사와 JDC이사장이 함께 참석한 건 2017년 2월 이후 처음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번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나요?
[앵커]
이번엔 현안 얘기로 넘어갈께요,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조성사업의 경우 JDC가 안고 있는 가장 큰 현안이라고 할 수 있는데, 토지 재감정에 착수했죠.
사업 정상화를 위한 현재 진행 상황은 어떻습니까?
[앵커]
이번엔 헬스케어타운 사업 짚어보겠습니다.
민간 건강검진기관도 유치했고, 제주도 의료지침도 개정되면서 정상화 물꼬가 터진 것 같습니다.
현재 사업전략을 재수립하는 용역이 진행 중인데, 어떤 구상을 갖고 계신가요?
[앵커]
JDC가 환경 분야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죠,
그린에너지파크 사업이 부지 확보를 하지 못하면서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이 사업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앵커]
제주신화역사공원 개발 사업에서 최근 이슈가 되는 내용입니다.
외국계 창고형 대형마트 입점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나오는데, 신화역사공원 2단계 사업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앵커]
제주를 위한 JDC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앵커]
끝으로 도민께 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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