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 의원에 욕설한 수성구의원 ‘경고’ 처분
입력 2023.06.27 (19:37)
수정 2023.06.2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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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의원들에게 고성을 지르고 욕설한 대구 수성구의원이 수성구의회로부터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A 구의원은 지난달 16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조례안에 반대 의견을 낸 초선 의원 3명에게 욕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의원은 과거에도 동료 의원에게 욕설 메시지를 보내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징계를 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A 구의원은 지난달 16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조례안에 반대 의견을 낸 초선 의원 3명에게 욕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의원은 과거에도 동료 의원에게 욕설 메시지를 보내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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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선 의원에 욕설한 수성구의원 ‘경고’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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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7 19:37:49
- 수정2023-06-27 19:49:24
동료 의원들에게 고성을 지르고 욕설한 대구 수성구의원이 수성구의회로부터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A 구의원은 지난달 16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조례안에 반대 의견을 낸 초선 의원 3명에게 욕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의원은 과거에도 동료 의원에게 욕설 메시지를 보내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징계를 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A 구의원은 지난달 16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조례안에 반대 의견을 낸 초선 의원 3명에게 욕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의원은 과거에도 동료 의원에게 욕설 메시지를 보내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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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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