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장맛비 50~150mm…중북부 예비특보
입력 2023.06.29 (10:20)
수정 2023.06.29 (11: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은 오늘, 흐리고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0~120mm, 북부 일부 지역은 최대 150mm입니다.
현재 충주와 제천, 진천, 음성, 단양에는 오늘 정오부터 저녁 6시까지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번 장맛비가 내일 오후까지 이어지겠다면서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0~120mm, 북부 일부 지역은 최대 150mm입니다.
현재 충주와 제천, 진천, 음성, 단양에는 오늘 정오부터 저녁 6시까지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번 장맛비가 내일 오후까지 이어지겠다면서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장맛비 50~150mm…중북부 예비특보
-
- 입력 2023-06-29 10:20:57
- 수정2023-06-29 11:12:30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30/2023/06/29/10_7711331.jpg)
충북은 오늘, 흐리고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0~120mm, 북부 일부 지역은 최대 150mm입니다.
현재 충주와 제천, 진천, 음성, 단양에는 오늘 정오부터 저녁 6시까지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번 장맛비가 내일 오후까지 이어지겠다면서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0~120mm, 북부 일부 지역은 최대 150mm입니다.
현재 충주와 제천, 진천, 음성, 단양에는 오늘 정오부터 저녁 6시까지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번 장맛비가 내일 오후까지 이어지겠다면서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
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박미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