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4월 ‘출생아’ 전국 유일 증가
입력 2023.06.29 (10:21)
수정 2023.06.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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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에서 유일하게 충북의 올해 출생아 수가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4월 인구 동향을 보면 올해 들어 지난 4월까지 충북지역 출생아 수는 2,69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11명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출생아 수는 평균 7.6%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4월 인구 동향을 보면 올해 들어 지난 4월까지 충북지역 출생아 수는 2,69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11명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출생아 수는 평균 7.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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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1∼4월 ‘출생아’ 전국 유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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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29 10:21:35
- 수정2023-06-29 11: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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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에서 유일하게 충북의 올해 출생아 수가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4월 인구 동향을 보면 올해 들어 지난 4월까지 충북지역 출생아 수는 2,69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11명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출생아 수는 평균 7.6%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4월 인구 동향을 보면 올해 들어 지난 4월까지 충북지역 출생아 수는 2,69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4%, 11명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출생아 수는 평균 7.6%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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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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