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청장 “생활인구 20만 명 목표로 정주여건 개선”
입력 2023.06.30 (07:41)
수정 2023.06.3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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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취임 1주년 기념식을 열고 생활인구 20만 명을 목표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구청장은 저출산은 세계적 현상인 만큼 인구수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지역산업 다각화와 체류형 관광 육성, 문화 복지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해 생활인구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구청장은 저출산은 세계적 현상인 만큼 인구수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지역산업 다각화와 체류형 관광 육성, 문화 복지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해 생활인구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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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훈 청장 “생활인구 20만 명 목표로 정주여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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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30 07:41:00
- 수정2023-06-30 08:55:25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취임 1주년 기념식을 열고 생활인구 20만 명을 목표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구청장은 저출산은 세계적 현상인 만큼 인구수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지역산업 다각화와 체류형 관광 육성, 문화 복지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해 생활인구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구청장은 저출산은 세계적 현상인 만큼 인구수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지역산업 다각화와 체류형 관광 육성, 문화 복지 인프라 확충 등을 추진해 생활인구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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