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출생미신고’ 영유아 10명 관련 조사
입력 2023.06.30 (21:52)
수정 2023.06.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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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출생 신고가 안 된 영유아 79명 가운데 10명에 대한 경찰 수사와 지자체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충북경찰청은 현재 충주시에서 소재 확인이 안 된 영유아 2명에 대한 수사 의뢰가 들어왔다며 아직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진천군과 음성군도 각각 4명의 영유아의 소재 여부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경찰청은 현재 충주시에서 소재 확인이 안 된 영유아 2명에 대한 수사 의뢰가 들어왔다며 아직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진천군과 음성군도 각각 4명의 영유아의 소재 여부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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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출생미신고’ 영유아 10명 관련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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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30 21:52:10
- 수정2023-06-30 22:09:17
충북에서 출생 신고가 안 된 영유아 79명 가운데 10명에 대한 경찰 수사와 지자체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충북경찰청은 현재 충주시에서 소재 확인이 안 된 영유아 2명에 대한 수사 의뢰가 들어왔다며 아직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진천군과 음성군도 각각 4명의 영유아의 소재 여부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북경찰청은 현재 충주시에서 소재 확인이 안 된 영유아 2명에 대한 수사 의뢰가 들어왔다며 아직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진천군과 음성군도 각각 4명의 영유아의 소재 여부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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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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