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 단계로 낮아져
입력 2023.07.01 (21:37)
수정 2023.07.0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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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오늘(1일) 오전 '관심' 수준으로 '주의'에서 한 단계 더 낮아졌습니다.
산림청은 장맛비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면서 산사태 위험성이 낮아졌다며 위기경보를 가장 낮은 단계로 낮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산림청은 다만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예보된 만큼 재난방송에 귀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산림청은 장맛비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면서 산사태 위험성이 낮아졌다며 위기경보를 가장 낮은 단계로 낮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산림청은 다만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예보된 만큼 재난방송에 귀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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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산사태 위기경보 ‘관심’ 단계로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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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1 21:37:40
- 수정2023-07-01 21:54:51

경남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오늘(1일) 오전 '관심' 수준으로 '주의'에서 한 단계 더 낮아졌습니다.
산림청은 장맛비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면서 산사태 위험성이 낮아졌다며 위기경보를 가장 낮은 단계로 낮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산림청은 다만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예보된 만큼 재난방송에 귀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산림청은 장맛비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면서 산사태 위험성이 낮아졌다며 위기경보를 가장 낮은 단계로 낮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산림청은 다만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예보된 만큼 재난방송에 귀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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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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