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국가산단 현안 회의’ 야당 의원만 빠져 논란
입력 2023.07.03 (19:35)
수정 2023.07.0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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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북지역 신규 국가산업단지 성공 추진 현안 회의에 여당 소속 정운천 의원은 참석하지만, 해당 지역구 야당 국회의원들은 빠져 논란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모레(5) 전북도청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전라북도와 익산시, 완주군 등 전북지역 자치단체와 여는 실무급 회의라며 따로 국회의원을 초청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해당 지역구 의원실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현안과 관련한 회의는 미리 통보해줄 것을 국토부에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모레(5) 전북도청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전라북도와 익산시, 완주군 등 전북지역 자치단체와 여는 실무급 회의라며 따로 국회의원을 초청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해당 지역구 의원실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현안과 관련한 회의는 미리 통보해줄 것을 국토부에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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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국가산단 현안 회의’ 야당 의원만 빠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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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3 19:35:05
- 수정2023-07-03 19:59:24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전북지역 신규 국가산업단지 성공 추진 현안 회의에 여당 소속 정운천 의원은 참석하지만, 해당 지역구 야당 국회의원들은 빠져 논란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모레(5) 전북도청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전라북도와 익산시, 완주군 등 전북지역 자치단체와 여는 실무급 회의라며 따로 국회의원을 초청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해당 지역구 의원실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현안과 관련한 회의는 미리 통보해줄 것을 국토부에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모레(5) 전북도청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전라북도와 익산시, 완주군 등 전북지역 자치단체와 여는 실무급 회의라며 따로 국회의원을 초청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해당 지역구 의원실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현안과 관련한 회의는 미리 통보해줄 것을 국토부에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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