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울산 유치…2026년 완공
입력 2023.07.05 (23:22)
수정 2023.07.0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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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고급 기술 인력 양성과 중소기업 기술 혁신 등을 주도할 '영남권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영남권 진흥원은 아직 울산 내 예정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국비 333억 원이 투입돼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2026년까지 건립됩니다.
울산시는 진흥원 유치를 계기로 자동차와 조선, 화학 등 주력산업과 연계한 기술교육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영남권 진흥원은 아직 울산 내 예정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국비 333억 원이 투입돼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2026년까지 건립됩니다.
울산시는 진흥원 유치를 계기로 자동차와 조선, 화학 등 주력산업과 연계한 기술교육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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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권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울산 유치…2026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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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5 23:22:33
- 수정2023-07-05 23:35:33
울산시가 고급 기술 인력 양성과 중소기업 기술 혁신 등을 주도할 '영남권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영남권 진흥원은 아직 울산 내 예정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국비 333억 원이 투입돼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2026년까지 건립됩니다.
울산시는 진흥원 유치를 계기로 자동차와 조선, 화학 등 주력산업과 연계한 기술교육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영남권 진흥원은 아직 울산 내 예정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국비 333억 원이 투입돼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2026년까지 건립됩니다.
울산시는 진흥원 유치를 계기로 자동차와 조선, 화학 등 주력산업과 연계한 기술교육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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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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