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제2공항 공동검증 국토부에 요구해야”
입력 2023.07.06 (07:53)
수정 2023.07.06 (08: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2공항 기본계획안에 대한 제주도의 의견 제출을 앞둔 현 시점이 공동검증을 할 시점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지역 교수 등으로 구성된 진실과 정의를 위한 네트워크는 어제(5일) 성명을 내고 오영훈 도지사가 각종 쟁점을 환경영향평가 때 검증하겠다고 하는 건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이어 제주도가 국토부에 공동검증을 요구하고 이를 거부할 경우 2공항 사업을 반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역 교수 등으로 구성된 진실과 정의를 위한 네트워크는 어제(5일) 성명을 내고 오영훈 도지사가 각종 쟁점을 환경영향평가 때 검증하겠다고 하는 건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이어 제주도가 국토부에 공동검증을 요구하고 이를 거부할 경우 2공항 사업을 반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도가 제2공항 공동검증 국토부에 요구해야”
-
- 입력 2023-07-06 07:53:32
- 수정2023-07-06 08:19:44
제2공항 기본계획안에 대한 제주도의 의견 제출을 앞둔 현 시점이 공동검증을 할 시점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지역 교수 등으로 구성된 진실과 정의를 위한 네트워크는 어제(5일) 성명을 내고 오영훈 도지사가 각종 쟁점을 환경영향평가 때 검증하겠다고 하는 건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이어 제주도가 국토부에 공동검증을 요구하고 이를 거부할 경우 2공항 사업을 반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역 교수 등으로 구성된 진실과 정의를 위한 네트워크는 어제(5일) 성명을 내고 오영훈 도지사가 각종 쟁점을 환경영향평가 때 검증하겠다고 하는 건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이어 제주도가 국토부에 공동검증을 요구하고 이를 거부할 경우 2공항 사업을 반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
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강인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