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현장직 노동조합 첫 설립
입력 2023.07.06 (08:06)
수정 2023.07.0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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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의 현장직 노동자들로 이뤄진 노동조합이 처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삼성중공업노조 최길연 대표는 기존의 노동자협의회로는 단결권과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 등 노동 3권을 법적으로 보장받지 못해 노조를 설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조는 노동환경 개선과 임금 인상 요구를 위한 기자회견과 집회 등을 열 계획입니다.
삼성중공업노조 최길연 대표는 기존의 노동자협의회로는 단결권과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 등 노동 3권을 법적으로 보장받지 못해 노조를 설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조는 노동환경 개선과 임금 인상 요구를 위한 기자회견과 집회 등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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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 현장직 노동조합 첫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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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6 08:06:21
- 수정2023-07-06 08:36:05
삼성중공업의 현장직 노동자들로 이뤄진 노동조합이 처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삼성중공업노조 최길연 대표는 기존의 노동자협의회로는 단결권과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 등 노동 3권을 법적으로 보장받지 못해 노조를 설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조는 노동환경 개선과 임금 인상 요구를 위한 기자회견과 집회 등을 열 계획입니다.
삼성중공업노조 최길연 대표는 기존의 노동자협의회로는 단결권과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 등 노동 3권을 법적으로 보장받지 못해 노조를 설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조는 노동환경 개선과 임금 인상 요구를 위한 기자회견과 집회 등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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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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