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갯바위 고립 2명 구조…“물때 확인해야”
입력 2023.07.06 (22:00)
수정 2023.07.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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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새벽 0시 10분쯤, 보령시 웅천읍 직언도 인근 갯바위에 고립됐던 50대 2명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해루질을 하던 중 물이 차오르면서 방향을 잃고 고립된 것으로 보인다며 해루질 전 반드시 물때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해루질을 하던 중 물이 차오르면서 방향을 잃고 고립된 것으로 보인다며 해루질 전 반드시 물때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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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서 갯바위 고립 2명 구조…“물때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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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06 22:00:33
- 수정2023-07-06 22:05:47
오늘(6일) 새벽 0시 10분쯤, 보령시 웅천읍 직언도 인근 갯바위에 고립됐던 50대 2명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해루질을 하던 중 물이 차오르면서 방향을 잃고 고립된 것으로 보인다며 해루질 전 반드시 물때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해루질을 하던 중 물이 차오르면서 방향을 잃고 고립된 것으로 보인다며 해루질 전 반드시 물때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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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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