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위기가구 8만 3천여 건 발굴…지원율 88%

입력 2023.07.10 (08:07) 수정 2023.07.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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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지난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8만 3천여 건을 발굴해 이 가운데 7만 2천여 건을 상담하고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율은 88%로 경상남도는 '경남형 위기가구 찾기' 사업을 추진하며 자립준비청년 취업촉진과 법무보호대상자 긴급구호 등 지원책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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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위기가구 8만 3천여 건 발굴…지원율 88%
    • 입력 2023-07-10 08:07:30
    • 수정2023-07-10 09:24:40
    뉴스광장(창원)
경상남도가 지난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8만 3천여 건을 발굴해 이 가운데 7만 2천여 건을 상담하고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율은 88%로 경상남도는 '경남형 위기가구 찾기' 사업을 추진하며 자립준비청년 취업촉진과 법무보호대상자 긴급구호 등 지원책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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