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생활 주변 폭력범과 강·절도범 1,299명 검거
입력 2023.07.11 (07:49)
수정 2023.07.1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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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은 최근 석달 동안 무전취식 등 생활 주변 폭력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695명을 검거해 19명을 구속했습니다.
발생 장소별로 식당 등이 624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중교통 24건, 근로현장 18건, 편의점 15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경찰은 같은 기간 강도와 절도 행위 등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을 벌여 604명을 검거해 49명을 구속했습니다.
발생 장소별로 식당 등이 624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중교통 24건, 근로현장 18건, 편의점 15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경찰은 같은 기간 강도와 절도 행위 등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을 벌여 604명을 검거해 49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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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경찰, 생활 주변 폭력범과 강·절도범 1,299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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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1 07:49:11
- 수정2023-07-11 08:07:53
울산경찰청은 최근 석달 동안 무전취식 등 생활 주변 폭력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695명을 검거해 19명을 구속했습니다.
발생 장소별로 식당 등이 624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중교통 24건, 근로현장 18건, 편의점 15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경찰은 같은 기간 강도와 절도 행위 등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을 벌여 604명을 검거해 49명을 구속했습니다.
발생 장소별로 식당 등이 624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중교통 24건, 근로현장 18건, 편의점 15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경찰은 같은 기간 강도와 절도 행위 등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을 벌여 604명을 검거해 49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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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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