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GR그룹과 업무 협약…‘해외 기업 투자 자문’
입력 2023.07.11 (21:57)
수정 2023.07.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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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오늘(11일), 글로벌 공공정책 컨설팅 전문 회사인 'GR그룹 아시아'와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전북의 투자 환경 등 정확한 정보를 기업에 제공하고 전북에 투자 관련 회사를 소개하는 등, 외국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힘쓰기로 했습니다.
GR그룹은 워싱턴 D.C.에 본사를 둔 동북아시아 최대 자문 회사로, 서울, 도쿄, 런던, 싱가포르 등에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전북의 투자 환경 등 정확한 정보를 기업에 제공하고 전북에 투자 관련 회사를 소개하는 등, 외국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힘쓰기로 했습니다.
GR그룹은 워싱턴 D.C.에 본사를 둔 동북아시아 최대 자문 회사로, 서울, 도쿄, 런던, 싱가포르 등에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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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GR그룹과 업무 협약…‘해외 기업 투자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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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1 21:57:41
- 수정2023-07-11 22:07:20
전라북도는 오늘(11일), 글로벌 공공정책 컨설팅 전문 회사인 'GR그룹 아시아'와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전북의 투자 환경 등 정확한 정보를 기업에 제공하고 전북에 투자 관련 회사를 소개하는 등, 외국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힘쓰기로 했습니다.
GR그룹은 워싱턴 D.C.에 본사를 둔 동북아시아 최대 자문 회사로, 서울, 도쿄, 런던, 싱가포르 등에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전북의 투자 환경 등 정확한 정보를 기업에 제공하고 전북에 투자 관련 회사를 소개하는 등, 외국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힘쓰기로 했습니다.
GR그룹은 워싱턴 D.C.에 본사를 둔 동북아시아 최대 자문 회사로, 서울, 도쿄, 런던, 싱가포르 등에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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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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