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수소전기차 전용 검사소 울산에 문 열어
입력 2023.07.11 (23:32)
수정 2023.07.1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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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울산에 수소전기차 전용 검사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울산 북구 이화산업단지 내 국비 51억 원을 들여 지어진 검사소는 수소 내압용기 검사와 가스차량 제작사 장착 검사, 자동차 안전도 검사 등을 합니다.
한편 울산시는 수소전기차 안전성 평가와 제작 결함 조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수소차 전담 안전인증센터도 설립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울산 북구 이화산업단지 내 국비 51억 원을 들여 지어진 검사소는 수소 내압용기 검사와 가스차량 제작사 장착 검사, 자동차 안전도 검사 등을 합니다.
한편 울산시는 수소전기차 안전성 평가와 제작 결함 조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수소차 전담 안전인증센터도 설립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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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첫 수소전기차 전용 검사소 울산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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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1 23:32:12
- 수정2023-07-11 23:42:54
전국 최초로 울산에 수소전기차 전용 검사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울산 북구 이화산업단지 내 국비 51억 원을 들여 지어진 검사소는 수소 내압용기 검사와 가스차량 제작사 장착 검사, 자동차 안전도 검사 등을 합니다.
한편 울산시는 수소전기차 안전성 평가와 제작 결함 조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수소차 전담 안전인증센터도 설립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울산 북구 이화산업단지 내 국비 51억 원을 들여 지어진 검사소는 수소 내압용기 검사와 가스차량 제작사 장착 검사, 자동차 안전도 검사 등을 합니다.
한편 울산시는 수소전기차 안전성 평가와 제작 결함 조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수소차 전담 안전인증센터도 설립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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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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