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전북 취업자 3천 명 늘어…상용·일용근로자 증가
입력 2023.07.12 (20:06)
수정 2023.07.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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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전라북도 고용 동향을 보면 취업자는 99만 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천 명, 0.3 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1년 이상 고용 계약한 상용근로자가 3.7 퍼센트, 1개월 미만 일용근로자가 20.1 퍼센트 각각 늘었고, 1개월 이상 1년 미만 임시근로자는 9.4 퍼센트 줄었습니다.
전북지역 고용률은 63.9 퍼센트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3퍼센트 포인트 올랐고 실업률은 2.6 퍼센트로 같습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1년 이상 고용 계약한 상용근로자가 3.7 퍼센트, 1개월 미만 일용근로자가 20.1 퍼센트 각각 늘었고, 1개월 이상 1년 미만 임시근로자는 9.4 퍼센트 줄었습니다.
전북지역 고용률은 63.9 퍼센트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3퍼센트 포인트 올랐고 실업률은 2.6 퍼센트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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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전북 취업자 3천 명 늘어…상용·일용근로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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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2 20:06:14
- 수정2023-07-12 20:19:57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전라북도 고용 동향을 보면 취업자는 99만 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천 명, 0.3 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1년 이상 고용 계약한 상용근로자가 3.7 퍼센트, 1개월 미만 일용근로자가 20.1 퍼센트 각각 늘었고, 1개월 이상 1년 미만 임시근로자는 9.4 퍼센트 줄었습니다.
전북지역 고용률은 63.9 퍼센트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3퍼센트 포인트 올랐고 실업률은 2.6 퍼센트로 같습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1년 이상 고용 계약한 상용근로자가 3.7 퍼센트, 1개월 미만 일용근로자가 20.1 퍼센트 각각 늘었고, 1개월 이상 1년 미만 임시근로자는 9.4 퍼센트 줄었습니다.
전북지역 고용률은 63.9 퍼센트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3퍼센트 포인트 올랐고 실업률은 2.6 퍼센트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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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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