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독립영화제 8월 4일 개막…‘주민 상영회’ 도입
입력 2023.07.12 (23:43)
수정 2023.07.1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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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다음 달(8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 강릉 정동초등학교에서 열립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칸 영화제 초청작인 서정미 감독의 '이씨 가문의 형제들' 등 장편과 단편 독립영화 22편이 상영됩니다.
특히 올해는 주민 참여 독려를 위한 '정동진 주민 상영회'가 처음 도입돼 윤단비 감독의 '남매의 여름밤'이 공식 개막 전인 오는 29일 특별 상영됩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칸 영화제 초청작인 서정미 감독의 '이씨 가문의 형제들' 등 장편과 단편 독립영화 22편이 상영됩니다.
특히 올해는 주민 참여 독려를 위한 '정동진 주민 상영회'가 처음 도입돼 윤단비 감독의 '남매의 여름밤'이 공식 개막 전인 오는 29일 특별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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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진독립영화제 8월 4일 개막…‘주민 상영회’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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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2 23:43:08
- 수정2023-07-12 23:50:03
![](/data/news/title_image/newsmp4/gangneung/news9/2023/07/12/90_7722468.jpg)
제25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다음 달(8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 강릉 정동초등학교에서 열립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칸 영화제 초청작인 서정미 감독의 '이씨 가문의 형제들' 등 장편과 단편 독립영화 22편이 상영됩니다.
특히 올해는 주민 참여 독려를 위한 '정동진 주민 상영회'가 처음 도입돼 윤단비 감독의 '남매의 여름밤'이 공식 개막 전인 오는 29일 특별 상영됩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칸 영화제 초청작인 서정미 감독의 '이씨 가문의 형제들' 등 장편과 단편 독립영화 22편이 상영됩니다.
특히 올해는 주민 참여 독려를 위한 '정동진 주민 상영회'가 처음 도입돼 윤단비 감독의 '남매의 여름밤'이 공식 개막 전인 오는 29일 특별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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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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