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건의료노조원 300여 명 오늘 총파업 참여
입력 2023.07.13 (11:06)
수정 2023.07.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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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보건의료노조원 300여 명이 오늘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대규모 총파업에 참가합니다.
충북 보건의료노조는 의사 인력과 공공의료 확충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총파업에 청주와 충주의료원, 충북혈액원과 음성혈장분액센터 4곳에서 응급실과 수술실 등 필수 유지 업무 인력을 제외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300여 명이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일 세종에서 거점 파업도 진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충북 보건의료노조는 의사 인력과 공공의료 확충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총파업에 청주와 충주의료원, 충북혈액원과 음성혈장분액센터 4곳에서 응급실과 수술실 등 필수 유지 업무 인력을 제외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300여 명이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일 세종에서 거점 파업도 진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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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건의료노조원 300여 명 오늘 총파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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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3 11:06:34
- 수정2023-07-13 11:30:43
충북지역 보건의료노조원 300여 명이 오늘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대규모 총파업에 참가합니다.
충북 보건의료노조는 의사 인력과 공공의료 확충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총파업에 청주와 충주의료원, 충북혈액원과 음성혈장분액센터 4곳에서 응급실과 수술실 등 필수 유지 업무 인력을 제외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300여 명이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일 세종에서 거점 파업도 진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충북 보건의료노조는 의사 인력과 공공의료 확충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총파업에 청주와 충주의료원, 충북혈액원과 음성혈장분액센터 4곳에서 응급실과 수술실 등 필수 유지 업무 인력을 제외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300여 명이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일 세종에서 거점 파업도 진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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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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