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친구 살해한 여고생 구속영장
입력 2023.07.13 (19:38)
수정 2023.07.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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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경찰서는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고등학생 17살 A양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양은 어제 낮 12시쯤, 대전시 월평동에 있는 같은 학교 친구 17살 B양의 집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B양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평소 친분이 있던 사이로 A양은 범행 직후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A양의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양은 어제 낮 12시쯤, 대전시 월평동에 있는 같은 학교 친구 17살 B양의 집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B양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평소 친분이 있던 사이로 A양은 범행 직후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A양의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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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친구 살해한 여고생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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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3 19:38:32
- 수정2023-07-13 20:15:00
대전둔산경찰서는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고등학생 17살 A양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양은 어제 낮 12시쯤, 대전시 월평동에 있는 같은 학교 친구 17살 B양의 집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B양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평소 친분이 있던 사이로 A양은 범행 직후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A양의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양은 어제 낮 12시쯤, 대전시 월평동에 있는 같은 학교 친구 17살 B양의 집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B양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평소 친분이 있던 사이로 A양은 범행 직후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A양의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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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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