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오염수 방류 임박…불안감 해소 역부족

입력 2023.07.17 (19:33) 수정 2023.07.17 (20: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일본은 오염수 방류 일정을 올 여름이 될 거라 예고했었죠.

지난주, 기시다 총리는 윤 대통령과 오염수 문제를 논의하고, 방류 일정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 못을 박았습니다.

국민 불안감을 어떻게 해소할지, 해소가 가능한지도 의문입니다.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초당적 국민대책위원회 이언주 전 의원,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담한K] 오염수 방류 임박…불안감 해소 역부족
    • 입력 2023-07-17 19:33:38
    • 수정2023-07-17 20:12:28
    뉴스7(부산)
[앵커]

일본은 오염수 방류 일정을 올 여름이 될 거라 예고했었죠.

지난주, 기시다 총리는 윤 대통령과 오염수 문제를 논의하고, 방류 일정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 못을 박았습니다.

국민 불안감을 어떻게 해소할지, 해소가 가능한지도 의문입니다.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초당적 국민대책위원회 이언주 전 의원,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