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울산 본사기업 시가총액 3조 원↑
입력 2023.07.18 (07:41)
수정 2023.07.1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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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울산에 본사를 둔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이 3조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울산이 본사인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은 21조 9,414억 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17.26%인 3조 2,204억 원이 늘었습니다.
또 울산지역 상장사 27곳 가운데 지난해 연말 대비 시가총액이 줄어든 기업은 7곳에 불과했습니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울산이 본사인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은 21조 9,414억 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17.26%인 3조 2,204억 원이 늘었습니다.
또 울산지역 상장사 27곳 가운데 지난해 연말 대비 시가총액이 줄어든 기업은 7곳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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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상반기 울산 본사기업 시가총액 3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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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8 07:41:30
- 수정2023-07-18 08:29:15
올해 상반기 울산에 본사를 둔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이 3조원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울산이 본사인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은 21조 9,414억 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17.26%인 3조 2,204억 원이 늘었습니다.
또 울산지역 상장사 27곳 가운데 지난해 연말 대비 시가총액이 줄어든 기업은 7곳에 불과했습니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 울산이 본사인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은 21조 9,414억 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17.26%인 3조 2,204억 원이 늘었습니다.
또 울산지역 상장사 27곳 가운데 지난해 연말 대비 시가총액이 줄어든 기업은 7곳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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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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