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복산1·2동→복산동’ 행정동 통합 추진
입력 2023.07.18 (07:50)
수정 2023.07.18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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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가 인구 감소와 온라인 민원처리 확대 등의 영향으로 복산1동과 2동의 행정동 통합을 추진합니다.
통합 동 명칭은 '복산동'이며, 기존 복산 1·2동 행정복지센터 건물 중 한 곳을 새로 단장해 통합 청사로 활용됩니다.
중구는 다음 달에 해당 지역 주민 7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안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통합 동 명칭은 '복산동'이며, 기존 복산 1·2동 행정복지센터 건물 중 한 곳을 새로 단장해 통합 청사로 활용됩니다.
중구는 다음 달에 해당 지역 주민 7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안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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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 ‘복산1·2동→복산동’ 행정동 통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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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18 07:50:13
- 수정2023-07-18 08:42:28
울산 중구가 인구 감소와 온라인 민원처리 확대 등의 영향으로 복산1동과 2동의 행정동 통합을 추진합니다.
통합 동 명칭은 '복산동'이며, 기존 복산 1·2동 행정복지센터 건물 중 한 곳을 새로 단장해 통합 청사로 활용됩니다.
중구는 다음 달에 해당 지역 주민 7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안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통합 동 명칭은 '복산동'이며, 기존 복산 1·2동 행정복지센터 건물 중 한 곳을 새로 단장해 통합 청사로 활용됩니다.
중구는 다음 달에 해당 지역 주민 7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안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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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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