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취약계층 ‘제주혼디론’ 대출금리 1%대로 인하
입력 2023.07.20 (07:48)
수정 2023.07.20 (08: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소액대출 '제주혼디론'의 대출금리가 오늘(20일)부터 기존 4%대에서 1%대로 내려갑니다.
제주혼디론 대상은 채무조정이 확정되거나 개인회생 인가를 받은 뒤 빚을 갚은 제주도민으로, 신용회복위원회 심사를 거쳐 천5백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5년 동안 소액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혼디론을 통해 최근 5년간 천8백여 명에게 48억 원이 지원됐습니다.
제주혼디론 대상은 채무조정이 확정되거나 개인회생 인가를 받은 뒤 빚을 갚은 제주도민으로, 신용회복위원회 심사를 거쳐 천5백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5년 동안 소액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혼디론을 통해 최근 5년간 천8백여 명에게 48억 원이 지원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금융 취약계층 ‘제주혼디론’ 대출금리 1%대로 인하
-
- 입력 2023-07-20 07:48:50
- 수정2023-07-20 08:24:12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소액대출 '제주혼디론'의 대출금리가 오늘(20일)부터 기존 4%대에서 1%대로 내려갑니다.
제주혼디론 대상은 채무조정이 확정되거나 개인회생 인가를 받은 뒤 빚을 갚은 제주도민으로, 신용회복위원회 심사를 거쳐 천5백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5년 동안 소액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혼디론을 통해 최근 5년간 천8백여 명에게 48억 원이 지원됐습니다.
제주혼디론 대상은 채무조정이 확정되거나 개인회생 인가를 받은 뒤 빚을 갚은 제주도민으로, 신용회복위원회 심사를 거쳐 천5백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5년 동안 소액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혼디론을 통해 최근 5년간 천8백여 명에게 48억 원이 지원됐습니다.
-
-
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임연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