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정관선’ 기재부 예타 조사 대상 선정
입력 2023.07.20 (21:51)
수정 2023.07.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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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의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어 부산 기장군의 도시철도 정관선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의결했습니다.
'도시철도 정관선'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가 놓일 기장군 월평리에서 정관신도시를 거쳐 동해선 좌천역까지 약 13km 구간을 트램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며 총사업비는 3천 4백여억 원 규모에 정거장은 15곳입니다.
기획재정부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어 부산 기장군의 도시철도 정관선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의결했습니다.
'도시철도 정관선'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가 놓일 기장군 월평리에서 정관신도시를 거쳐 동해선 좌천역까지 약 13km 구간을 트램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며 총사업비는 3천 4백여억 원 규모에 정거장은 15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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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철도 정관선’ 기재부 예타 조사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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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0 21:51:16
- 수정2023-07-20 21:53:56
기장군의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어 부산 기장군의 도시철도 정관선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의결했습니다.
'도시철도 정관선'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가 놓일 기장군 월평리에서 정관신도시를 거쳐 동해선 좌천역까지 약 13km 구간을 트램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며 총사업비는 3천 4백여억 원 규모에 정거장은 15곳입니다.
기획재정부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어 부산 기장군의 도시철도 정관선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의결했습니다.
'도시철도 정관선'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가 놓일 기장군 월평리에서 정관신도시를 거쳐 동해선 좌천역까지 약 13km 구간을 트램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며 총사업비는 3천 4백여억 원 규모에 정거장은 15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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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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