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총 “교권 보호 법적 근거 마련 촉구”
입력 2023.07.20 (21:51)
수정 2023.07.20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교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남교총이 오늘(20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사들의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경남교총은 교원이 소신을 갖고 학생을 교육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계류 중인 '교권 침해 처분과 교원 지위법'을 개정해야 하고, '경남형 교권 보호 조례' 제정도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남교총은 교원이 소신을 갖고 학생을 교육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계류 중인 '교권 침해 처분과 교원 지위법'을 개정해야 하고, '경남형 교권 보호 조례' 제정도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교총 “교권 보호 법적 근거 마련 촉구”
-
- 입력 2023-07-20 21:51:21
- 수정2023-07-20 22:00:15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교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남교총이 오늘(20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사들의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경남교총은 교원이 소신을 갖고 학생을 교육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계류 중인 '교권 침해 처분과 교원 지위법'을 개정해야 하고, '경남형 교권 보호 조례' 제정도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경남교총은 교원이 소신을 갖고 학생을 교육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계류 중인 '교권 침해 처분과 교원 지위법'을 개정해야 하고, '경남형 교권 보호 조례' 제정도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진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