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50억 원 횡령’ 호텔사업 금융기관 고발
입력 2023.07.23 (21:40)
수정 2023.07.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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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영상테마파크 호텔사업 민간사업자에 대출금을 집행한 대리 금융기관 관계자들을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합천군은 고발장에서 민간사업자 대표가 250억 원의 PF 자금을 들고 잠적한 과정에서, 금융기관이 시행사의 불법을 알고도 묵인, 방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합천군은 고발장에서 민간사업자 대표가 250억 원의 PF 자금을 들고 잠적한 과정에서, 금융기관이 시행사의 불법을 알고도 묵인, 방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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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250억 원 횡령’ 호텔사업 금융기관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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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3 21:40:32
- 수정2023-07-23 21:57:49
합천군이 영상테마파크 호텔사업 민간사업자에 대출금을 집행한 대리 금융기관 관계자들을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합천군은 고발장에서 민간사업자 대표가 250억 원의 PF 자금을 들고 잠적한 과정에서, 금융기관이 시행사의 불법을 알고도 묵인, 방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합천군은 고발장에서 민간사업자 대표가 250억 원의 PF 자금을 들고 잠적한 과정에서, 금융기관이 시행사의 불법을 알고도 묵인, 방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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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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