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 갈수록 늘어…복구 계속
입력 2023.07.24 (19:11)
수정 2023.07.2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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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북에서는 공공시설 피해 천 2여 건, 사유 시설 피해 5백 건이 접수됐고, 가축 11만 8천여 마리가 폐사하고 농업피해 면적은 3천 8백여 헥타르로 집계됐습니다.
또 이재민 840여 가구, 천 2백여 명이 아직 임시대피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시설 응급복구율은 55.9%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오늘도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천 여명과 장비 9백여 대를 투입해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지금까지 경북에서는 공공시설 피해 천 2여 건, 사유 시설 피해 5백 건이 접수됐고, 가축 11만 8천여 마리가 폐사하고 농업피해 면적은 3천 8백여 헥타르로 집계됐습니다.
또 이재민 840여 가구, 천 2백여 명이 아직 임시대피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시설 응급복구율은 55.9%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오늘도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천 여명과 장비 9백여 대를 투입해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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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 피해 갈수록 늘어…복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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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4 19:11:19
- 수정2023-07-24 19:13:59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북에서는 공공시설 피해 천 2여 건, 사유 시설 피해 5백 건이 접수됐고, 가축 11만 8천여 마리가 폐사하고 농업피해 면적은 3천 8백여 헥타르로 집계됐습니다.
또 이재민 840여 가구, 천 2백여 명이 아직 임시대피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시설 응급복구율은 55.9%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오늘도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천 여명과 장비 9백여 대를 투입해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지금까지 경북에서는 공공시설 피해 천 2여 건, 사유 시설 피해 5백 건이 접수됐고, 가축 11만 8천여 마리가 폐사하고 농업피해 면적은 3천 8백여 헥타르로 집계됐습니다.
또 이재민 840여 가구, 천 2백여 명이 아직 임시대피소에 머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시설 응급복구율은 55.9%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오늘도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천 여명과 장비 9백여 대를 투입해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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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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