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사태 음성 알림·취약지 확대”
입력 2023.07.24 (19:44)
수정 2023.07.2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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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현재 도내 10개 시군에 구축된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을 활용해 재난 정보 문자 안내는 물론, 주민들의 휴대전화나 유선전화로 음성 안내방송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 시·군도 관련체계를 조기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산사태 위험성이 낮은 것으로 평가돼 일반산지로 관리하고 있는 천 60여 곳도 산사태 취약지역 수준으로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현재 도내 10개 시군에 구축된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을 활용해 재난 정보 문자 안내는 물론, 주민들의 휴대전화나 유선전화로 음성 안내방송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 시·군도 관련체계를 조기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산사태 위험성이 낮은 것으로 평가돼 일반산지로 관리하고 있는 천 60여 곳도 산사태 취약지역 수준으로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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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산사태 음성 알림·취약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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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4 19:44:09
- 수정2023-07-24 19:46:05
경상북도가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현재 도내 10개 시군에 구축된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을 활용해 재난 정보 문자 안내는 물론, 주민들의 휴대전화나 유선전화로 음성 안내방송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 시·군도 관련체계를 조기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산사태 위험성이 낮은 것으로 평가돼 일반산지로 관리하고 있는 천 60여 곳도 산사태 취약지역 수준으로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현재 도내 10개 시군에 구축된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을 활용해 재난 정보 문자 안내는 물론, 주민들의 휴대전화나 유선전화로 음성 안내방송을 들을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 시·군도 관련체계를 조기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산사태 위험성이 낮은 것으로 평가돼 일반산지로 관리하고 있는 천 60여 곳도 산사태 취약지역 수준으로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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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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