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위험 국제 우편물 162건…“위험물 없어”
입력 2023.07.24 (21:48)
수정 2023.07.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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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에서도 지난 21일부터 오늘 오후 3시까지 발신인을 알 수 없는 국제 우편물 위험 의심 신고가 162건 접수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접수된 78건 중 2건은 우편물을 수거해 성분을 분석하고 있고, 41건은 오인 신고, 35건은 성분 분석한 결과 위험물이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경찰청도 접수된 84건 중 2건은 성분 분석 중이고, 52건은 오인 신고, 30건은 위험물이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접수된 78건 중 2건은 우편물을 수거해 성분을 분석하고 있고, 41건은 오인 신고, 35건은 성분 분석한 결과 위험물이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경찰청도 접수된 84건 중 2건은 성분 분석 중이고, 52건은 오인 신고, 30건은 위험물이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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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위험 국제 우편물 162건…“위험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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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4 21:48:01
- 수정2023-07-24 21:50:32
광주와 전남에서도 지난 21일부터 오늘 오후 3시까지 발신인을 알 수 없는 국제 우편물 위험 의심 신고가 162건 접수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접수된 78건 중 2건은 우편물을 수거해 성분을 분석하고 있고, 41건은 오인 신고, 35건은 성분 분석한 결과 위험물이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경찰청도 접수된 84건 중 2건은 성분 분석 중이고, 52건은 오인 신고, 30건은 위험물이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접수된 78건 중 2건은 우편물을 수거해 성분을 분석하고 있고, 41건은 오인 신고, 35건은 성분 분석한 결과 위험물이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경찰청도 접수된 84건 중 2건은 성분 분석 중이고, 52건은 오인 신고, 30건은 위험물이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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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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