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가스제조업체서 암모니아 누출…“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07.25 (23:13)
수정 2023.07.2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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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반쯤 울산시 야음동의 한 가스제조업체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암모니아가 누출된 배관을 차단하고 배관 내 암모니아를 회수하는 작업을 벌였지만,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암모니아 배관 밸브를 덮고 있는 캡이 벗겨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누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암모니아가 누출된 배관을 차단하고 배관 내 암모니아를 회수하는 작업을 벌였지만,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암모니아 배관 밸브를 덮고 있는 캡이 벗겨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누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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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가스제조업체서 암모니아 누출…“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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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5 23:13:45
- 수정2023-07-25 23:27:01
오늘 낮 12시 반쯤 울산시 야음동의 한 가스제조업체에서 암모니아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암모니아가 누출된 배관을 차단하고 배관 내 암모니아를 회수하는 작업을 벌였지만,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암모니아 배관 밸브를 덮고 있는 캡이 벗겨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누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암모니아가 누출된 배관을 차단하고 배관 내 암모니아를 회수하는 작업을 벌였지만,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암모니아 배관 밸브를 덮고 있는 캡이 벗겨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누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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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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