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회인면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
입력 2023.07.27 (09:00)
수정 2023.07.2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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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이 최근 집중호우로 지역에서 가장 피해가 컸던 회인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충청북도를 통해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회인면에서는 농경지 10만 제곱 ㎡가 침수되는 등 피해 금액이 24억 4천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또, 보은군은 하천 기본계획에 따른 회인천 복구에 92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회인면에서는 농경지 10만 제곱 ㎡가 침수되는 등 피해 금액이 24억 4천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또, 보은군은 하천 기본계획에 따른 회인천 복구에 92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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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 회인면 특별재난지역 지정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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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7-27 09:00:48
- 수정2023-07-27 09:21:00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plaza/2023/07/27/80_7734071.jpg)
보은군이 최근 집중호우로 지역에서 가장 피해가 컸던 회인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충청북도를 통해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회인면에서는 농경지 10만 제곱 ㎡가 침수되는 등 피해 금액이 24억 4천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또, 보은군은 하천 기본계획에 따른 회인천 복구에 92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회인면에서는 농경지 10만 제곱 ㎡가 침수되는 등 피해 금액이 24억 4천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또, 보은군은 하천 기본계획에 따른 회인천 복구에 92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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