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위기 경보 ‘경계’→‘주의’ 하향

입력 2023.07.27 (21:44) 수정 2023.07.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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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경북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내렸습니다.

대구도 어제 오후부터 주의 단계로 하향했습니다.

산림청은 올해 장마가 끝나 산사태 위기 경보를 내렸다면서도, 앞선 비로 지반이 불안정하고 강한 소나기도 예보돼 있어 산림 지역에서 야외활동 등을 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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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사태 위기 경보 ‘경계’→‘주의’ 하향
    • 입력 2023-07-27 21:44:02
    • 수정2023-07-27 22:07:07
    뉴스9(대구)
산림청은 경북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내렸습니다.

대구도 어제 오후부터 주의 단계로 하향했습니다.

산림청은 올해 장마가 끝나 산사태 위기 경보를 내렸다면서도, 앞선 비로 지반이 불안정하고 강한 소나기도 예보돼 있어 산림 지역에서 야외활동 등을 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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